플라스틱 병마개 제조 및 판매

이지캡 인터내셔널(주)

지구촌의 환경 침해를 막기 위해 플라스틱 사용은 안 된다.
현실적으로 가능한가?
우리 생활 속에 만연해,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.

이지캡은 차선책으로 플라스틱 생산 및 사용의 최소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,
이미 생산 된 플라스틱을 최대한 재활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중입니다.

차선책과 함께 친 환경성, 편의성,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

25년여 간 '특수 기능 병마개 분야' 세계 최초 제품만을 개발중이며,
신제품들에 대한 250여 개의 발명특허를 국내 및 국제 출원중입니다.

앞으로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
주식회사 이지캡 인터네셔널 임직원 일동

1피스 또는 2피스 원터치 캡(기존 듀마캡의 대체)

• 젖힘형 개봉 구조
  - 개봉 방법이 단순하고 편리함
  - 개봉시에 환경 폐기물(개봉용 벨트)이 발생하지 않음
  
  
• 기존 제품의 근본적 문제점 해결
  - 밀봉력(차단성)을 대폭 보완(-650mmHg 감압)
  - 내용물 보호 탁월
  
  
• 기존 생산 라인 그대로 적용 가능
• 기존 제품과 제조(생산)원가가 동일
• A) 기존 제품(듀마캡)과의 차이(친환경)

1피스 또는 2피스 원터치 캡(기존 듀마캡의 대체)

• 개봉형 개봉 구조
  - 개봉 방법이 기존 제품과 동일해서 이해가 쉬움
  - 개봉시에 환경 폐기물(개봉용 벨트)이 발생하지 않음
  
  
• 기존 제품의 근본적 문제점 해결
  - 밀봉력(차단성)을 대폭 보완(-650mmHg 감압)
  
  
• 기존 생산 라인 그대로 적용 가능
• 기존 제품과 제조(생산)원가가 동일

• 플라스틱 사용량을 대폭 절약한 친환경 제품
  - 신제품 : 2피스[외캡+내캡(알약 보관)]
  - 기존 제품(한국 야쿠르트의 쿠퍼스 제품 참고 요망) : 3피스[외캡1+외캡2+내캡(알약 보관)]
  
  
• 상온 유통 가능
  - 밀봉력(차단성)을 대폭 보완(-600mmHg 감압)
  
  
• 융 복합 건강기능 식품용
• 원가 절감(재표비 및 조립 단가 등) 

• 완제품 개봉 전 밀봉 상태(-600mmHg 감압)유지
  
  
• 개봉 후, 재캡핑 시에도 밀봉가능(KCL 성적서 참고)-세계 최초
  
  
• 마개 개봉 시 용기 입구를 밀봉하고 있는 금속 필름(이너-씰러)이 오토캡과 함께 용기 입구 상부면으로부터 자동 분리
  
  
• 내용물을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하는 제품에 절대적으로 유리
  - 예 : 영양제나 장기복용 약품
  - 제습제 사용 여부 검토 필요
  
  
• 완제품 사용 후, 마개(오토캡)도 재활용이 가능
  
  
• 금속 필름을 사용하는 기존의 모든 제품에 적용 가능
  - 예 : 제약제품, 건강기능식품, 요구르트, 우유, 쥬스, 엔진오일, 부동액, 농약 등
  
  
• PET용기에도 적용 가능(KCL 성적서 참고)

• 4피스(외캡, 펀치, 내캡, 용기)로 구성
  
  
• 내캡에 분말 저장, 용기에 용액 저장, 혼합하여 마시는 제품
  
  
• 각 내용물의 안정성 보장 및 사용자의 편리성을 개선
  
  
• 이용법
  1. 외캡을 상부에서 누름
  2. 흔들어서 내용물 혼합(분말 또는 그래뉼 + 용액)
  3. 외캡의 스크류를 돌려서 개봉
  4. 개봉
  
  
• MX캡 개봉 전후 비교
  
  

• 블리스터 포장이 주는 환경문제를 해결
  
  
• 덜어주는 처방 등에서 우려되는 오염문제를 해결
  
  
• 1회당 복용량에 맞춰 원하는 양만 나오도록 하는 캡
  
  
• 다수의 국내, 국제 특허 출원
  
  
• 일반형 : 스크류 장착 캡
  - 정제용(1알 또는 이상)에 최적화 된 제품
  
  
• 폴드형 : 2피스 원터치캡
  - 지니캡과 폴드캡의 장점을 함께 가진 제품
  
  
• 파우더형 : 분말 또는 그래뉼용
  - 스푼 등의 사용 없이 적량의 분말을 덜어 복용할 수 있는 제품